에이블테라퓨틱스, "초기 치매 위험도 알려주는 '스픽' 통해 인지건강 디지털
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것"
에이블테라퓨틱스(AIble Therapeutics, 대표 김형준)는 치매, ADHD 등 신경정신과
질환의 진단, 예방, 관리를 위한 디지털 헬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.
2018년부터 시작된 연구를 바탕으로 2021년 설립되었으며, 20년 경력의 IT
신규사업 전문가, 신경과 및 정신과 전문의, 인공지능 교수, 그리고 UI·UX
전문가가 공동 창업했다. 현재까지 종 6건의 국내외 특허가 등록되었으며, 대표
아이템인 ‘스픽(Spick)’의 경우 의료기기 GMP 인증과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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